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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채닝의 환상적인 삶카테고리 없음 2019. 1. 16. 09:07
2019년 1월 15일(현지시간) 미국의 배우, 코메디언, 가수이자 댄서인 캐롤 채닝(Carol Channing)이 9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가장 성공한 뮤지컬 중의 하나로 꼽히는 ‘Hello, Dolly!’의 주역을 맡아 무려 5천회 이상의 공연으로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캐롤 채닝은 여러 편의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진저 로저스(Ginger Rogers)와 공연한 'The First Traveling Saleslady'와 줄리 앤드류스(Julie Andrews)와 공연한 'Thoroughly Modern Millie'가 대표작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와 함께 1956년 "The First Traveling Saleslady"에 출연하였다.
"The First Traveling Saleslady"에서 진저 로저스(Ginger Rogers)와.
1964년 보그지의 "Hello, Dolly!"에서 돌리 갤러거 레비 여사의 역할을 맡았다.
1967년 메리 타일러 무어, 줄리 앤드루스와 함께 "Thoroughly Modern Millie"에서 주연을 맡았다.
1970년 런던 극장 밖에서 활기가 넘쳤다.
1988년 퀸시 존스(Quincy Jones)와 칠면조 요리를 선보이는 중.
1990년 화려한 선장의 외투를 입은 캐롤 채닝.
1993년
2001년에 그녀의 반짝이는 은색 드레스를 자랑하고 있다.
2010년
2011년 그녀의 90번째 생일에 "Hello, Dolly!"라는 드레스를 입었다.
2016년 어느 때보다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캐롤 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