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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워렌 버핏카테고리 없음 2017. 5. 8. 08:06
2017년 5월 6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동부에 있는 도시 오마하(Omaha)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 연례 회의 전에 CEO 워렌 버핏(Warren Buffett)에 데일리 퀸으로부터 대접받은 아이스크림을 즐기고 있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는 87세의 고령이지만 에너지는 넘쳐 흐른다. 통계상 가장 사망률이 낮은 연령이 6살이라서 6살처럼 먹기로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워런 버핏은 아침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매일 코카콜라 5캔을 마시며, 포테이토칩을 끝없이 먹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