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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 국경 지대에 위치한 압록강 위의 폐쇄된 다리근처에 철조망을 두른 옷 한 벌이 중국 시안 마을과 린장 마을 사이에 틈을 만들어 주고 있다. 관광객들은 중국쪽 전망대에서 압록강 건국의 북한의 모습을 신기한 듯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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