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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티저의 케이티 페리는 산타클로스 부인카테고리 없음 2019. 12. 8. 06:02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는 섹시한 산타클로스 부인 화장을 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크리스마스 전통에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수상자인 산타클로스의 아내는 엘프들과 쿠키를 만들고 순록을 돌보고 남편과 장난감을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35세의 “Never Really Over” 가수는 그녀의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밝은 빨간색 바디슈트에 흰 타조 깃털로 적절하게 손질하고 크리스탈로 장식해 휴일의 정신을 전달한다. 즈기 시나(Zgi Cinar)가 모두 맞춤 제작한 이 룩에는 작은 산타 모자, 오페라 길이의 장갑, 반짝이는 스타킹도 포함되어 있다.
강림절(降臨節) 달력 의상은 케이키 페리의 즐거운 정신에 관한 한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녀는 "Cozzzon Little Christmas"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하늘하늘한 부푼 머리에 수십 개의 장식품, 반짝이와 화환으로 장식된 빨간 후프 스커트, 매우 축제적인 사탕 지팡이 스타일의 바디슈트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