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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랄프 & 루소 드레스를 입은 카일리 제너와 딸 스토미 웹스터카테고리 없음 2019. 12. 26. 17:12
22세 모델이자 배우, 사업가인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와 그녀의 1살 난 딸 스토미 웹스터(Stormi Webster)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축하하며 꾸뛰르(coutureㆍ유명 디자이너 제품)로 꾸며 주었다.
가장 어린 나이에 자수성가한 억만장자와 그녀의 어린 딸은 모두 모두 맞춤 랄프 & 루소(Ralph & Russo) 에메랄드 드레스를 입었는데, 카일리 제너는 슬릿이 있는 섹시한 오프 숄더 가운과 같은 소재로 만든 짧은 소매 드레스를 걸치고, 스토미 웹스터는 같은 소재로 만든 반팔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편안함을 위해 흰색 운동화와 녹색 리본이 달린 흰색 레이스 양말을 착용했다.
"한 해 중 가장 멋진 시간"이라고 22세의 메이크업 거물이 이 사진을 캡션했다. "맞춤 드레스에 대해 @ralphandrusso 감사합니다."
각 드레스 안에는 스토미 웹스터의 "Mademoiselle Stormi Oute Couture 2019"와 카일리 제너의 "Mademoiselle Kylie Haute Couture 2019"가 적힌 맞춤 태그가 있었다.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Kylie Cosmetics)의 제작자는 그녀의 표정에 어울리는 그린 힐(green heels)과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목걸이를 흔들어 보였다. 물론 그녀의 매니큐어도 에메랄드 그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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