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아이 임신한 크리스티나 밀리언의 행복한 모습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크리스티나 밀리안(Christina Milian)은 임신부의 봉긋한 배를 자랑스럽게 과시하고 있다. 이 아이는 33세의 프랑스 가수인 남자친구 맷 포코라(Matt Pokora)와 함께 한 크리스티나 밀리언의 첫 번째 아이가 될 것이다. 그녀는 또한 전 남편인 싱어송라이터 더 드림(The Dream)과의 사이에 바이올렛 내쉬(9세) 두고 있다.

지난 주말에 두 번째 아이를 임신한 38세의 “Dip It Low”가수는 출산과 모성애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중심 앱인 피넛(Peanut)과 파트너십을 맺어 베이비 샤워(출산을 앞둔 임신부에게 아기용 선물을 주는 파티)로 다가오는 도착을 축하했다.

크리스티나 밀리안은 Jluxlabel의 갈색 스팽글 니트 세트를 입고 그녀의 친한 친구 및 가족과 함께 파티를 열었고, 그녀는 브랜드의 "Kerese" 스웨터 더스터(67.99달러), "Urvi" 스웨터 바지(56.99달러), "Kierstan" 크롭 탑(30.99달러)을 입었다.

 

크리스티나 밀리안

크리스티나 밀리안

크리스티나 밀리안과 친구인 영화배우 마리카 하크(Malika Haqq)와 카디야 하쿠(Khadijah Haqq)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