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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할리 베리의 놀라운 복근 몸매

우유빛 청순 2019. 11. 11. 06:12

영화 "몬스터 볼(Monster's ball)"로 2002년 제7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흑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할리 베리(Halle Berry)는 그녀의 추종자들에게 이번 #FitnessFriday에 그녀의 흠잡을 데 없는 주름진 복근을 보여 주며 놀라운 방과후 비주얼로 몸매를 가꾸도록 고무시키고 있다.


53세 여배우는 인스타그램에서 격렬한 운동을 한 결과를 공유하며 종합격투기계를 바탕으로 한 새 영화 “Bruised”에 대비하여 대단한 몸매를 가졌다는 것을 밝혔다. 할리 베리는 "골을 넣고 때리는 것만큼 좋은 느낌은 없다"고 썼다. 할리 베리는 2020년 3월부터 영화 촬영을 시작할 “Bruised”로 제작, 출연,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번 #FitnessFriday, 너희들에게 술집을 마련해 주길 권한다. 당신의 건강 목표는 무엇인가? BAR을 생각보다 높게 설정하고, 코멘트 속에 목표를 공유하고,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십시오."라고 오스카 수상자는 계속 말했다.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것으로 보상이 된다고? 매초마다 다 망쳤어. 그동안 내 #브루즈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The Movie Working, my performance coach @movaakmalik, aka "bar" and put that inner-warrior를 테스트에 우선 투입! 해피 프라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