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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가 된 매튜 페리의 진화

우유빛 청순 2019. 8. 21. 08:48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매튜 페리(Matthew Perry)는 학창시절 테니스에 있어서 남다른 재능이 있어 프로 테니스 선수를 꿈꿨다. 하지만 고교시절부터 여러 편의 연극에 출연하다가 '챈들러 빙'으로 출연한 NBC TV의 시리즈 "Friends"로 스타덤에 올랐다. 매튜 페리는 공식적으로 2019년 8월 19일로 50세가 되었다. 꽤 많은 변신을 겪은 그의 진화 모습을 살펴 본다.

 




1994년 NBC가 후원한 콘퍼런스에 출연, 같은 해 "Friends"로 데뷔했다.


1996년 회색 정장을 입은 모습.


1998년 "The Object of My Affection"의 초연에서.


2000년 "If These Walls Could Talk 2"의 심사 때.


2002년 그래미상 시상식 참석.


2003년 TV Land Awards에 참석.


2004년 자동차 쇼에서.


2005년에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


2006년 Xbox 파티에서.


2008년 선댄스 영화제 참석.


2009년 17 Again" 초연 때.


2007년 골든 글로브스 애프터 파티에서.


2010년


2014년 TCA Summer Press Tour 파티에서.


2015년


2016년 런던을 거닐며.


2016년 공항에 도착.


2017년 트리베카 영화제 참석.


그의 50번째 생일을 한 달 앞둔 2019년 7월 뉴욕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