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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를 패션으로 피하고 있는 닉 조나스

우유빛 청순 2019. 12. 22. 05:51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막내 닉 조나스(Nick Jonas)는 뉴욕시의 추운 날씨를 패션으로 피하고 있다.


27세의 “Jumanji” 배우는 12월 19일 짙은 청바지에 황갈색 부츠와 아주 독특한 코트를 입고 쇼핑을 하고 있었다. 몽클레르(Moncler)의 디자인은 프린지(fringe), 스웨드(suede), 클래식한 퍼퍼 스키(puffer ski) 룩을 갖춘 인조 양모 안감이 특징이며 3,640달러에 팔린다.


닉 조나스는 유행에 맞는 겉옷을 좋아하는 유일한 유명인과는 거리가 멀다. 코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은 최근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시어링 코트(6,395잘러)만 입고 벽난로 앞에서 누드를 선보였으며, 영화배우 케이티 홈즈(Katie Holmes)부터 모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에 이르기까지 스타들은 막스 마라(Max Mara)의 상징적인 테디 코트(3,690달러)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