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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던햄의 편하고 사랑스러운 모습

우유빛 청순 2017. 8. 20. 07:50

미국 출신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인 레나 던햄(Lena Dunham)은 특별히 예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다. 살찐 모습이 때로는 답답해 보일 때도 있다. 그녀가 드라마의 주인공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드라마에 빠지다 보면 그녀의 사랑스러운 면을 발견하게 되며, 그녀의 편한 모습을 대하다 보면 그녀의 강한 인상에 빠져 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