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할로윈 커플 의상을 기획하는 하이디 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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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할로윈 커플 의상을 기획하는 하이디 클룸

우유빛 청순 2019. 10. 5. 05:49

모델 하이디 클룸(Heidi Klum)은 할로윈의 여왕이고, 올해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America’s Got Talent”'의 진행자인 46세의 사회자 하이디 클룸은 16살 연하의 새로운 남편 톰 카우리츠(Tom Kaulitz)와 정교한 커플 의상을 선보이며 전설적인 할로윈 파티 20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작년에 톰 카우리치가 너무 불쌍해서 올해에 내 것보다 톰이 더 쉬울 것이다."라고 그녀는 계속 말했다. "그는 이런 일을 해본 적이 없었고, 배도 크고 얼굴도 커서 나보다는 그 사람이 더 힘들었어. 익숙해졌지만 그는 '이런, 나 죽겠어! 너무 더워!'"

불편한 복장에도 불구하고 하이디 클룸은 토키오 호텔 가수가 사실 슈렉의 등장에 만족하고 있으며, 더 많은 세월의 서사시적인 매칭 의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을 좋아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저 녀석도 나만큼 미친 놈이지만, 이번에는 좀 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걸 생각해 내야 했어."

2018년 당시 이 커플은 슈렉과 피오나 공주 의상을 입고 스매쉬 마우스(Smash Mouth)의 “I’m a Believer”가 연주되는 동안 양파 마차를 타고 도착했다. 그 당시 그녀는 보철기 얼굴, 손, 발이 착용하는데 9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 슈퍼모델의 연례 파티는 항상 가을의 하이라이트인데 벨라 하디드(Bella Hadid), 루피타 뇽오(Lupita Nyong’o), 딜런 스프라우스(Dylan Sprouse),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 등을 포함한 유명인사들과 함께 한다. 하이디 클룸이 이번에는 어떤 오버톱 의상을 선 보일런지는 짐작만 할 뿐이다.

하이디 클룸과 남편 톰 카우리츠